서경재 속초 여행기(2011.6.29~30)


지난 달 말, 속초에서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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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가는 첫 차를 타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난 우리들... 버스에 타자마자 세상 모르게 잠들었지요.
과연 설악산 등반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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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 '이 애들을 데리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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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길.
달군은 오랜만에 나온 나들이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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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입산 통제가 되는 곳도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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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우비를 차려 입고 길을 나섰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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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물살이 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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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우릴 막을쏘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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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 저기를 올라가야 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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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우비를 입고, 줄 지어서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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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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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바라보고 있자니 입이 떡~하니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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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빗 속을 헤치고 잘~ 올라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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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다들 쓰러지고 말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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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 자고 일어난 우리들, 저녁을 먹으러 속초 시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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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나 먹으러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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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앗! 이 두사람 뭔가 묘한 분위기군뇨+_+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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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에 있는 영금정(?)에 올라 단체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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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 뭘 그렇게 유심히 보고 있을까요? 잔뜩 긴장한 표정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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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회를 떼먹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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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싹싹~ 매운탕도 싹싹~ 게살도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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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만은 가장 해맑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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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잘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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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달군을 따라올 자 없었습니다. 달군, 그릇까지 먹을 기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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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오빠, 마지막 멍게를 집어먹는 지영언니를 노려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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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여앉아(혹은 배불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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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앞 외계인? NO! 등대 앞 달군입니다. ㅋㅋ 등대를 배경으로 달군의 화보 촬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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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배부르게 먹고는 등대에 편안히들 누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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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겠다,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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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분 왜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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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있는 걸까요? 맞춰보세요ㅋㅋㅋ A..B..C.......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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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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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일어난 우리들은(표정은 영...) 속초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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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의 하늘은 참 멋지더군요. 바다가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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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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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역.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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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몰입한 사람들 ㅋㅋㅋ 달군과 병철은 한 조가 되어 미역을 척척 건져냈습니다.
병철오빠의 미역줍는 솜씨에 감탄한 달군은 이참에 이 길로 나가는 게 어떻겠냐며 병철오빠를 속초에 놔두고 가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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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하나로도 행복한 사람들... 그리고 달군... ^^ 
흐리게 나오긴 했지만 달군의 행복한 표정이 보이시죠? 달군이 저렇게 행복해하는 건 처음 보는듯!ㅋㅋㅋ
후에 이 사진을 본 달군은 글을 쓰고 나서 이 표정이 나와야 한다며 한탄하면서도 내심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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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미역 주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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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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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시 포착된 이 커플! 미역을 따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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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커플 탄생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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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언니, 그렇다고 수영언니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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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주울만큼 주워서 더 이상 보이지 않는지, 미역을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




자, 그럼 미역도 다 주웠겠다,
속초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주옥같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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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해맑은 수영과 찬영. 폴더가 되어가는 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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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경지, 하영. 한 대 얻어맞은 찬영. 이 악물고 뛰어오른 병철과 시성, 진성. 미역 줍고 너무 기쁜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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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역커플 ^^




이번엔 다함께 찍을 수 없었던 게 아쉬워서(다영도 빠지고ㅠㅠ)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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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재(+병철) 아자!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