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풀이.jpg

고전학교 종강 뒷풀이입니다.
졸업 에세이 발표하면서 사상 최대의 간식동원률에 힘입어 배를채웠고
혹시라도 강행군에 힘이들까 스승님들께서 9시에 문닫는다는 중국집에
때를 쓰셔서  1차로 갔었습니다.
2차로는 이동원선생님께서 Cross 검색을 하셔서 얻은 정보에 힘입어
봉봉정신으로 낑겨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3차로는 주선선생님께서 한번 가보셨는데 아주 좋았다는
검증되지 않은(?)-결국 친절한 할머님이 해주시는 맛난 음식들이었음을 검증하였죠 ^^;; -  곳에서 모두들 배가 불러 냄새만 조금씩 맡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벌써 그리워 집니다.
함께 끝까지 한 학인들과 스승님들께 감사해요.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