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구실에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이라는 중고등 대안학교 친구들이 방문했더랍니다.
이 친구들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방문선물로
주방에 직접 짠 수세미를 선물하고 홀연히 사라졌지 뭡니까^^;;
그래서 주방 막내가 모델이 되서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까 합니다.
귀엽고 산뜻한 수세미 잘 쓸께요~
p.s 사진을 찍고 있는 병철을 보며 민경 왈
"돌잡이 같아~^_^"
구우왈: 웃기지?
수영왈: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안 좋아. (바로 사라짐....)
(수영의 발언은 '선물'과는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주방에서 잘~~ 쓰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인연되면 공부하러 오세요. ^^
!!!!!
병철 표정... 병철스럽다..- -;
팔목에 감은 가죽은 무엇인감? 혹시 뵨태(?)의 길로 들어선 건 아니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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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왈: 웃기지?
수영왈: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안 좋아. (바로 사라짐....)
(수영의 발언은 '선물'과는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주방에서 잘~~ 쓰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인연되면 공부하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