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ㅎㅎㅎ조금 많이 늦은 공지와 후기입니다^.~

 

 

 1. 노트정리 : 인간의 영혼

 2. 암송해오기!! (까먹지 말고 꼭*.*)

 3. 다 다음주! 까지 에세이에 분석할 영화, 책 생각해보기

      (한 영화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원형을 분석해도 되고,

       다양한 영화를 통해 한 원형이 나타나는 관계유형들을 분석해도 되고~ )

 

 <후기>

 

 저번주  수업의 키워드는 '원형'이었습니다!

원형이란 무엇인가,  그 특징은 무엇인가, 그래서 우리는 원형에 어떤 태도를 취할것인가!!

이 세가지 질문을 가지고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1. 원형이란?

  원형은 관계의 유형입니다.

모성원형을 예로 하면, 인간의 관계 중 돌봄이 강하게 나타나는 관계에서 한 원형을 찾은 것이고

주로 어머니와 자식간에 이

러한 관계 유형이 나타남으로 '모성원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그럼 아무렇게나 ㅇㅇ원형이라고 붙일 수 있나요? 하는 우리의  질문에~

쌤께서 공통적으로, 계속해서 보여지는 어떤 관계의 유형이 있다면 우리가 그 관계의 특징을 잡아

특정 원형이라고 설정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형은 관계의 유형이므로 또 다른 말로는, 세계를 접하는 방식 입니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느냐에서 여러 원형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원형의 특징

 인간의 무의식에는 인류가 오랜 세월 세상을 만나며 쌓아온 관계유형, 다양한 원형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형의 세 가지 성격, 역사성 집단성 미래성이 드러납니다. 

원형이 축적되어왔다는 점은 원형의 역사성을 보여줍니다.

개인이 어떤 경험을 해야 그것이 원형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인간이 경험한 관계 유형들이 있어 이것이 발현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 경험에서의 원형 뿐만 아니라 인류 공통의 원형이 있다는 것은 집단성을 보여줍니다.

또 개인이 아니라 인류의 차원에서 이미 경험한 것이고, 결론 지어진 원형이라는 점에서

미래 예측적인 부분을 가지게 됩니다.   

 

 3. 원형에 대한 우리의 태도

발제자 였던 저는 발제문 끝에 저의 마음가짐을 적었었는데,

우선 내가 어떤 유형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인정하자! 였습니다.

여기서 자칫 위험한 부분은, 건화의 말처럼

나는 이러한 원형을 가지고 있다!라고 너무 쉽게 단정지어 버려

자신의 원형에 대해 오해를 가지거나 회피하게 되는 경우인데

무의식과 관련된 원형인 만큼 바로 알기란 어렵겠죠 ㅠㅠ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의식적 생각의 기반에 무의식이 있다고 하니

사실 죽기전까지 100% 나의 원형을 안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원형에서 오는 문제로 일상이 잡아먹히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니!!

나의 원형은 어떤 모습인지, 문제가 된다면 어떤 방향의 태도를 취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