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에세이 발표가 있었죠
모두들 파이널 에세이 때 좀 더 보충해야할 것들을
확실히 가져가셨겠죠?ㅋ
이번주는 스티븐 호킹,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의 위대한 설계를 다 읽습니다 .
발제는 저와 예진샘 입니다.
간식은 지지난주 발제이셨던 우진샘과 세준샘입니다.
그럼 현충일이지만ㅋ 열심히 셈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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