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두 번째 세미나를 끝마쳤습니다!
감이당에서 공부하시는 주란쌤과 선민쌤,
굿모닝 인문학에서 공부하시는 창순쌤,
공지 보고 직접 찾아오신 혜린쌤이 새롭게 함께 하셨습니다.
다들 반가워요^_^
그리고....
제가 사실 라캉 후기를 길게 정리했는데.....
날아가버렸네요.....ㅠㅠ 헝헝...
다시 쓸 기력은 없고, 이번주는 패스! 할게요:-)
다음 주는 <How to Read 라캉> 끝까지 읽어옵니다!
발제는 주란쌤,
간식은 병철오빠입니다.
다음주에 뵈요~
How to Read !!
읽는 다는 것. 정화스님의 강의 주제로 한번 부탁드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