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라 우선 죄송요. ^^

 

 우선 '유토피아'라는 주제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주로 공동체관련 이야기들이 오갔구요.

자본주의적 욕망을 가지고 공동체를 꿈꾸면 잘 실현되기가 어렵고, 결국 모든 것에는 관계, 잘 형성된 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개인적으로는 '유토피아' 책에서 장점도 보고 단점도 봤는데 발제에는 단점만 적어간 것 같아 아쉬웠어요. 토머스모어가 제시한 유토피아를 지금 시대의 제 관점에서 본 것 같아요.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읽는 책들을 푸코가 말한 통치성의 관점에서도 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푸코가 사용하는 개념들이 저한테 충분히 소화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헷갈리고 알것같다가 모르겠다가...ㅎ

더 많이 씹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음 발제는 누구였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간식은 저요.

오늘은 에세지 주제에 대해 얘기나눕니다.

 

모두 좀이따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