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앤드류 스탠든

서론

-앤드류 스탠든? (픽사의 영화 제작가 앤드류)

-앤드류 스탠든의 작품들

본론

◈내가 처음으로 접한 만화영화 /신기한 가족이야기 <인크레더블>

+7살(서울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족과 함께)

우리 가족이나 주위의 가족과 달라서 신선했고

(팔이 늘어나는 엄마, 엄청 빠른 아이) 그 나이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 이였기 때문에 당시 나의 마음에 들었는지 열심히 따라 그렸었다. (특히 엄마 캐릭터를)

-열심히 따라 그림 → 유치원에서 칭찬 → 나의 최대 관심사 그림그리기 → 또래보다 좋은 그림실력 → 칭찬 …

+그 당시 우리 엄마의 관심사는 “혼자 놀기 학습”이였다.(아이 혼자 책읽기 등)

때문에 더욱 나의 취미에 열중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그 만화영화는 나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처음으로 울었던 만화영화 /아들 바보 니모 아빠 <니모를 찾아서>

+엄마가 가져온 디브이디를 통해 보게 됨. 8살?

엄마가 그냥 재밌게 보려고 가져왔었지만 결국 내가 엉엉 울었던 것으로 끝난 나의 어릴 적 사진이 사진첩에 있었다. 니모와 아빠가 다시 만날 때 긴장감이 풀려서 울었을 것이다.

그 후, 중학교 올라오면서도 한 번 보았었는데 그 때는 우리 아빠가 자꾸 떠올랐다. 니모 아빠와 우리 아빠의 자식에 대한 보수적인 면이 닮았기 때문.

너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이해할 수 없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영화 속의 특이한 가족에게서 나의 가족을 보니 끌리지 않을 수 없는 영화다.

결론

나의 어렸을 때를 꾸며주는 아름다운 그래픽을 만드는 앤드류 스탠든을 존경하고 앞으로도 좋은 만화영화를 많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심어 주었으면 한다. 나는 계속해서 그의 영화를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