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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국경을 넘나들고

지금-여기서 천지사방 관통하기!

   

● 우리는 왜 이렇게 좋은 번역을 하는가?

● 번역은 생소한 언어와 사유를 내가 살고 있는 현장의 언어와 사유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하여, 번역은 그저 다른 언어를 나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 그치지 않습니다. 낯선 사람들, 다른 시대,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 번역이 이질적인 세계를 향한 모험이자 생경한 언어들과의 대화라면, 번역 작업도 여러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흐르고 교차하는 소통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 번역학교는 공동의 작업을 추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학인들이 서로에게 스승이 되어 서로를 언어의 달인이자 번역의 장인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 번역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 번역학교는 ‘하나의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외국어를 터득하고, 번역의 기술을 연마합니다.

● 번역학교는 텍스트의 개념과 문맥을 이해하기 위해 세미나를 병행합니다. 번역 활동이 언어의 변환 작업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문화의 비전이 되는 새로운 담론 생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번역학교는 ‘하나의 텍스트’를 공동으로 번역하여 책으로 출판합니다. 해석한 텍스트를 정교한 언어와 문장으로 다듬고 표현해야 그들의 언어와 사유가 우리의 언어와 사유가 되며, 우리의 언어와 사유가 세상의 언어와 사유로 퍼져 나가겠지요?

 

언어의 미학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이 매력적인 번역학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번역가가 되는 경험!

함께 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번역학교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한문번역학교일본어번역학교가 먼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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