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에서 처음 듣는 강의입니다.


불교라는 세계관(?)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만큼 오해도 많았기에, 강의를 듣고, 책도 보고 하면서


점점 이해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만난 정화 스님의 육조단경 강의도 아주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내어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학원이라는 공간도 점점 정감이 가네요.^^


다만 강의를 잘 따라가다가도 중요한 대목에서 아리송한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


강의 막바지에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낭독하는 시간 정말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읽는 속도나 음정이 어긋나고 다시 합쳐지고 하는 현상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ㅎㅎ


앞으로 남은 3번 강의도 많이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짧게 마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