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 세미나 : 지구의 사생활]

 

 연예인, 스포츠 스타, 정치인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2013년 새해에는 인간들 말고, 식물, 곤충, 곰팡이, 등 여러 생물들의 사생활에 관심을 갖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았던 꽃들의 연애담, 개미의 친구 만들기, 또 나방의 식사법 등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았던 생명의 세세한 주름들을 탐사하려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자신들의 생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보면서, 이로부터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배워보려합니다. 
 

 덤으로 이들의 사생활은 ‘A양’의 사생활보다는 훨~씬 재밌습니다. 게다가 ‘쇼킹’하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면 세미나에 모두모두 오세요^^!
   
 그리고 꽤 유명하지만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책들, 요즘 나온 ‘Hot’한 신간들도 함께 볼 예정입니다. 함께 공부하실 분들 어서어서 신청해주세요~^.^

 

 

<읽을 책들>
- 욕망하는 식물, 마이클 폴란, 이경식 역, 황소자리
- 생명의 느낌, 이블린 폭스 켈러, 김재희 역, 양문
- 식물의 사생활, 데이비드 애튼보로, 과학세대,
- 생명의 개연성, 마크 W. 커슈너, 존 C. 게하트, 김한영 옮김, 해나무
-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브뤼로 라투르, 갈무리
-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 인간과 자연, 과학과 정치에 관한 가장 도발적인 생각, 브뤼노 라투르, 사월의 책

 

 

시간 : 2013년 2월 18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7시
장소 : 세미나 2실
회비 : 6만원(15000원 x 4개월)
반장 : 정철현 (010-9291-3162) 궁금하신 사항은 반장에게 연락해 주세요^^

 

▲ 첫날 오실 때, 욕망하는 식물, 2장 아름다움의 욕망(190쪽)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