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기습 셈나를 하다니...글쓰기 완전 안되는 1인 여기 있는데..
근데 2월 말까지는 평일7시 이전에는 안된다는..ㅠㅠ 애고 아까와라~
다른날로 시간 옮겨주면 내가 셈나 기간 내내 간식 담당 할텐데 말이죵~
세미나 신청합니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세미나라서 긴장이 되지만
이 기회 아니면 언제 조지 오웰 작품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지
의문이여서 용기 내봅니다. h.p 010. 884구. 칠사00 입니다.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_-;
조지 오웰의 매력적인 삶만큼이나 그의 글쓰기도 기대됩니당.^^
마감되기 전에 얼른 신청합니돠~
불과 몇 분 전에,
조지 오웰 번개 세미나 글을 읽고, 완전 좋아서 무턱대고 신청댓글 올렸다가
정신을 차리고 달력을 보니 무려 2번(1월 31일, 2월 7일)이나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댓글을 지웠습니다. (ㅠ.ㅠ)
다음 기회에 또 이런 세미나가 있겠지요?
오~ 너무 기다렸던 세미나예요^^.
이번 학술제때 조정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삶을 의제화 하는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됐거든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