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콘서트]S3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방학 특강

 "세기의 라이벌 열전" 

인류 역사에는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주위에는 위대한 라이벌과 친구, 스승들이 있습니다. 철학자와 예술가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누군가를 모방하고, 극복하고, 때로는 투쟁함으로써 성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의 작품은 그들의 친구 혹은 적들과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사상과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그것을 둘러싼 힘들의 충돌, 긴장과 갈등, 우정의 이야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개강 : 2013년 1월 19일(매주, 토) 오후 2시 
교재 : 나의 친구, 나의 스승 <인물톡톡>,북드라망
수강료 : 10만원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040-779633 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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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1월 19일) : 신이 된 예술가들 - 레오나르도다빈치 vs 미켈란젤로 (구윤숙)
2강 (1월 26일) : 마음의 문제를 탐구한 벗, 혹은 위대한 적 - 융 vs 프로이트 (신근영)
3강 (2월 2일)  : 삼국의 역사를 보는 두 개의 시선 - 김부식 vs 일연 (길진숙) 
4강 (2월 16일) : 천하를 혁명한 두 명의 전사들 - 쑨원 vs 마오쩌둥 (최정옥)
5강 (2월 23일) : 혁명보다 뜨거운 우정 - 맑스 vs 엥겔스 (홍숙연)


[자연학 강좌]
“과학 혁명과 과학의 혁명"

오늘날 과학이 앎의 중심에 자리하게 된 것은 근대 과학 혁명을 통해서였습니다. 과학 혁명은 합리적 이성이 낡은 세계를 물리치고 모순은 해소하면서, 절대적 진리를 향해 점진적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과학사가인 토마슨 쿤은 과학은 발전이 아닌 “교체”되는 것이라 말합니다. 반면 과학철학자인 파이어아벤트는 “교체”가 아닌 “증식”으로서 과학 혁명을 말합니다. 요컨대, 모순의 해소가 아니라, 모순을 품고 가는 것이 과학이며, 따라서 합리적 이성은 과학의 주된 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체 과학 혁명“들”은 역사에서 어떻게 도래했을까요? 우리는 어떤 과학 혁명“들”을 열망하며, 어떻게 그 혁명“들”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이번 강좌에서는 과학에서의 혁명들을 통해 ‘혁명’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고민해 보려 합니다.

개강 : 2013년 1월 24일 (매주, 목) 7시 30분
수강료: 10만원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040-779633 최윤영

1강 (1월 24일) 과학, 자연이라는 책을 쓰다! : 아리스토텔레스적 자연학에서 수학화된 과학으로 (근영)
2강 (1월 31일) 세속의 과학자, 갈릴레이 : 과학자는 어떻게 자신의 비전vision을 실현시키는가 (정철현)
3강 (2월  7일) 이성이여, 안녕~ : 파이어아벤트의 “반귀납”으로서 과학의 방법 (박영대)
4강 (2월 14일) 과학과 역사는 양립 가능한가? : 스티븐 J. 굴드의 “역사” 과학 (박성관)
5강 (2월 21일) 과학 이후: 양자역학이 발명한 새로운 세계 (박성관)


* 연구실 강좌는 개강 후에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신청 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