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다” 시즌 3 - [영미소설에] 빠지다!!

 

■ 제목만 들으면 아는 작품, 많으시죠? 이름만 들으면 아는 작가, 역시 많으시죠? 집에 쌓아놓은 작품들, 더 많으시죠? 소설 읽기 세미나, ‘빠지다’에서 묵은 소설책들을 독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드립니다! 소설에 빠지다!! 소설에 빠지는 방법 하나, 일주일에 한 권씩 무조건 읽는다! 방법 둘, 마음에 드는 구절 무조건 베껴 쓴다!

 

 

미국적인 것과 거장들의 글쓰기

-미국소설 읽기 2탄

 

 

지난 시즌 “미국문학의 탄생”에 이어 이번 시즌의 주제는 “거장들의 시대”입니다. 헨리 밀러, F.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이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신세계’에서 미지의 목소리를 감지했던 19세기 작가들의 문학적 토양분을 흡수하여 자라났다는 것!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앞 세대 작가들의 성과와 한계를 딛고 새로운 거장들이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문학적 전통으로부터 벗어나 이제 당당하게 자신들만의 구호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새롭게 하라!”(에즈라 파운드) 자기만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조하라!

 

이번 “빠지다” 세미나에서는 전통과 모던, 전쟁, 물질적 풍요와 번영, 소비의 시대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삶을 바탕으로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간 미국 문학과 만나려 합니다.

 

1. 『남회귀선』(헨리 밀러)

2. 『섹서스』(헨리 밀러)

3. 『위대한 개츠비』(F.스콧.피츠제럴드)

4. 『피츠제럴드 단편집 1』(F.스콧.피츠제럴드)

5. 『피츠제럴드 단편집 2』(F.스콧.피츠제럴드)

6. 『음향과 분노』(윌리엄 포크너)

7. 『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

8. 『무기여 잘 있거라』(어니스트 헤밍웨이)

9.『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①(어니스트 헤밍웨이)

10.『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②(어니스트 헤밍웨이)

11.『분노의 포도 1』(존 스타인 벡)

12.『분노의 포도 2』(존 스타인 벡)

 

* 이어서, 세미나는 시즌 4까지 영미문학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프랑스 문학, 독일문학, 북유럽 문학으로 쭈욱~ 이어질 예정입니다.

*반장: 최태람 (O10-3731-1586)

*기간: 1월 2일 ~ 3월 20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회비: 5만원

*장소: 남산강학원 3층 세미나 2실

 

*세미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덧글로 신청하시고 이름과 연락처 반드시 남겨주세요. ^^

*<섹서스>는 제본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제본도 함께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