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학습.. 공부.. 이런것들과 멀리한지 십여년 된것같습니다. 군대삼년과 대학4년도 공부안한건 마찬가지니까 길게보면 20년은 공부안하고 살았다고 봐야됩니다.
그래서 교양이란걸 좀 쌓아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우주물리학(여러강좌중.. 거창하고 멋있는것같아서) 을 수강하게 됬습니다.

첫강의는 충격.. 두번째는 인내.. 점점 힘들고 아득해집니다.
힘들지만 참고 듣는건 사모님의 정성스런 음식과 음료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네번째 강의는 사정이 있어서 결석할 예정입니다. 결코 포기하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념정리가 안되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박문호선생님께서 수업중에.. 역학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물리학이 역학인가요?
그리고 우주물리학과 천문학은 같은 학문인가요?
물리학이 이론물리학.. 입자물리학..우주물리학.. 이렇게 나누어지는건가요?